훈센총리가 제32회 아세안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총리는 외교부, 상업부, 교육부 장관과 함께 회담에 참석한다. 금요일에 출발해 토요일 오후에 돌아올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관련 지역체들의 평화와 안정, 번영들을 유지하기 위한 내용들이 포함되며 탄력 있고 혁신적인 아세안을 만들고 아세안 스마트 시티네트워크와, 사이버안전협력, 아세안 외부관계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남북한 문제에 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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