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관이 중국자금지원 건강프로젝트에 대한 첫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중국의 지원을 받는 20개의 이동의료기관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었다. 해당 페이지에서 게시물은 크마에어를 쓰지만 사이트에는 중국어와 영어가 적혀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캄보디아 인기 소셜미디어인데 48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중국대사관페이지는 188명이 팔로우 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자국 소셜미디어와 페이스북을 엄격한 검열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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