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교섭단체는 오늘(5.7) 정기 회의를 열고 2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하였으며 이번 주 국회 본 회의에서 논의될 안건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통합하였다.
즉, 투자에 관한 법률안 및 이 안과 같이 상정된 관련 법안이 본 회의에서 심의되는 것과 관련 나랑토야 실무단 단장이 세부적인 설명을 하였으며 또한 아동지원금을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한다는 목표 아래 관련 조사를 위해 구성된 실무단의 조사 결과에 대해 의원들이 각자의 입장을 발표하였으나 실무단은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다.
한편 지난주 민주당 교섭단체는 청년협회 회원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한 바 있으며 이번주에는 울란바타르시 의회 민주당 대표들을 만나 울란바타르 시에 관한 법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향후 울란바타르시 주변 도시 개발 및 신설된 택지 구역 환경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민주당 홍보실에서 보도하였다.
[ikon.mn 2018.5.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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