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1) 국회 본 회의에서는 정부에서 상정한 ‘2019년도 몽골 경제, 사회개발 계획안’에 대해 심의하였다.
정부에서 상정한 이 계획안에는 세금제도 및 사업 환경 개선, 국민들의 구매 능력 강화, 광산과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촉진시켜 현실적인 분야를 지원한다고 반영되어 있다.
즉, 2019년도 경제 성장률은 8%, 인플레이션은 8% 미만, 예산 적자는 국내총생산의 6.1% 이내, 2019년도 정부의 대외채무는 국내총생산의 55.3%, 실업률 7.5% 미만으로 결정하였다고 후렐바타르 재무부 장관이 설명하였다.
[gogo.mn 2018.5.1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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