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 전국적으로 농지 40만8천900ha에 파종을 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 39만400ha에 밀 파종). 그리고 감자 1만5천500ha, 채소 8,500ha, 사료작물 3만2천ha, 식용유 4만1천900ha, 과일 6천500ha 등 총 51만3천200ha에 종자를 심는 작업을 계획하였다.
봄 종자 심는 작업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29만3천900ha에 밀, 9천ha에 감자, 3,500ha에 채소, 2만6천200ha에 식용유 등 총 34만2천900ha에 파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밀 농사 71.9%, 감자 58.1%, 채소 41.8%, 식용유 62.6% 등 봄 종자 심는 작업이 60% 진행 중이라고 식량농업경공업부에서 발표하였다.
[unuudur.mn 2018.6.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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