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에 오유톨고이 계약서 및 에르데네트 광산 문제와 관련 몽골의 전 지도층 몇 명이 부정부패방지청에 의해 긴급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중에서 2명은 보석으로 석방되었고 S.Bayar, Ch.Saikhanbileg 전 총리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D.Byambasaikhan, S.Bayartsogt는 아직 구속 상태에 있다.
병원에 있는 바야르 전 총리의 건강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교도소로 이송될 상황은 아니라고 G.Baysgalan 담당 의사가 말하였다.
한편, 사이한빌렉 전 총리는 어제 수술을 받아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고 제2 병원 담당 의사가 말하였다.
[medee.mn 2018.6.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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