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7) 이고리 레비틴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엥흐툽신 몽골 부총리를 예방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고리 레비틴 보좌관은 러시아의 극동 항구를 통해 몽골의 천연자원 특히 고품질 석탄을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 가능성에 대해 제안을 하였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바트에르데네 도로운송부 장관, 솜야바자르 광업부 장관이 배석하였다고 부총리 대변인실에서 보도하였다.
[gogo.mn 2018.6.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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