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으로 전국에서 34만3천ha 밀 농지에 종자를 파종하였으며 감자 1만1천6백 ha, 채소 6천6백 ha, 식용유 5만6천800 ha 등 총 44만6천700 ha 농지에 농사를 시작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밀 종자 파종 작업이 83.9%, 감자 74.7%, 채소 파종 작업 78.5%, 식용유 심는 작업이 135.4% 각각 진행되어 전체적으로 금년도 봄 농사 파종 작업의 90% 진행되었다.
2018년에 40만8천900 ha에 농사(이 중에서 밀 39만4백ha), 감자 1만5천500 ha, 채소 8천500 ha, 사료 3만2천 ha, 식용유 4만1천900 ha, 과수 6천500 ha 등 총 51만3천200 ha에 농사를 지을 계획이다.
[medee.mn 2018.6.2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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