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기준으로 울란바타르시에서 1만6천457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가운데 사망률을 고려한 신생아 수가 1만6천604명에 달하였다고 울란바타르시 통계청에서 발표하였다.
신생아 중 8,535명은 남자, 8069명은 여자아이로 통계자료가 나왔으며 239명은 쌍둥이, 7명은 세쌍둥이로 등록되었다.
한편 노동부에서 나온 통계자료에 의하면 각 구청사회부에 등록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시민 수가 금년도 5월 기준으로 수도에서 8,270명에 달하였는데 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 20명 즉 0.2% 감소한 수치이며 전체 구직자 중 52.8% 즉 4,364명은 여성으로 집계되었다. [medee.mn 2018.6.2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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