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연합회는 1월14일 동관미션힐 중식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통해 단독후보로 광저우한인상공회 이민재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민재회장은 "화남연합회의 전반적인 운영방안 개선 및 활성화와 중국에서 화남연합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왼쪽 이민재 신임회장 / 오른쪽 하정수 전임회장
이날 화남연합회 모임은 전임 심천한인상공회 및 화남연합회 하정수회장의 초대로 주광저우총영사관 홍성욱총영사, 민주평통광저우협의회 허남세회장 외 30여 명의 회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힐 올라자발 코스에서 친선골프 모임후 중식홀에서 정기총회 및 만찬을 가졌다.
화남연합회는 중국한국인회 산하조직의 중국 6개 연합회 중 하나로서, 화남지역 광저우, 심천, 동관, 혜주 4개 지역의 한인상공회가 구성되어 각 지역 한인상공회의 단합과 한인들의 권익과 우의를 나누는 목적으로 조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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