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홍콩장래는 희망적
▲ 폴 찬 모포 재무장관(사진=scmp)
오늘, 폴찬 재무장관이 RTHK와의 서한인터뷰에서 “향후 4년간 홍콩재정이 적자상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정부가 피해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도입했다. 장기적인 대책을 더 강화 할 것이다“고 밝혔다. 폴 찬은 “이러한 어두운 전망에도 홍콩의 미래는 희망적이다”고 덧붙였다.
2020년 홍콩 경제가 -1.5%에서 0.5%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후, 성장률은 평균적으로 2021년에서 2024년까지 매년 2.8%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예측은 지난 20년 동안 홍콩 경제를 토대로 조사됐다. 정부는 "불확실하고 변동이 심한 외부환경을 고려하고 코비드19 바이러스가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향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지출에 관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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