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여주는 여자'로 초청돼
오늘(22일) 침사추이에서 열린 제40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포커스 온 코리아’ 부문에 초청된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과 배우 윤여정, 배우 윤계상이 ‘한국의 밤’ 행사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 [글, 사진ㅣ홍콩타임스 천효진 인턴기자]
▲ 배우 윤여정, 배우 윤계상이 홍콩국제영화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 홍콩국제영화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영화 '죽여주는 여자' 감독 이재용, 배우 윤여정, 배우 윤계상이 미소를 띠고 있다.
▲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이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배우 윤여정과 윤계상이 수많은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이재용 감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수많은 홍콩팬들이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배우들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