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위원회는 20일 오전 7:35분 마나스공항의 폭발위협에 대한 익명의 메시지를 받고 보안당국이 지침에 따라 이착륙항공기와 승객, 그외 공항터미날에 대한 철저한 수색검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허위제보인것으로 밝혀져 10시50분부터 공항터미널을 정상화시켰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위원회는 허위제보자의 IP를 추적하고 있는데 이는 형법 제228조에 따라 3년이상의 징역형범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