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카자흐스탄 주가 2017년에 폐기물 처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Erik Sultanov 주지사가 중앙 통신 센터 기자회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문제를 항상 협상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오늘은 폐기물 처리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나서는 민간 사업자가 나섰다"면서 현재 설계견적서를 작성중인 «Eco-Sever» 회사를 소개했다.
주지사는 이 공장에서 Petropavlovsk 시의 고형폐기물을 일년에 약 60 000 톤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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