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내무부는 앞으로 신고전화접수후 10분이내에 출동할수있는 별도의 경찰순찰대를 1일 알라투광장에서 창설했다.
새로운 기동순찰대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여왔으나 새로 보강된 장비보충등으로 주야순찰은 물론 시민들의 신고접수 후 10분이내에 현장에 도착할수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우선은 비쉬켁시와 이스쿨지역에서 시범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순찰차에는 사령탑과 연결된 각종 영상통신장비및 촬영장비가 구축되여 있다.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