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레앙부터 파리 에펠탑까지’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오를레앙부터 파리 에펠탑까지!’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 시즌 11이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巡廻)하면서 펼쳐진다.
슈퍼탤런트 오브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가 세계 문화 콘텐츠 핵심 시장인 서유럽에서 예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복합한 아트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든다.
오는 11월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20명의 라이징 모델, 배우, 가수들을 출연진으로 제작되는 아트테인먼트 콘텐츠는 잔다르크의 도시 오를레앙에서 시작하여, 르와르 지역의 중세 샹보르 성, 앙부아즈 성을 시작으로 부르쥬, 리옹, 스위스 제네바, 몽트뢰, 브베이, 돌로쉐나, 로잔, 베른, 독일 프라이부르그, 자르브뤼켄, 룩셈부르그, 벨기에로 이어지며, 파리 에펠탑에서 마무리되는 서유럽 5개국 프로그램이다
오브리 헵번이 잠든 돌로쉐나, 찰리 채플린의 브베이 등 글로벌 아티스트, 리옹의 인터폴, 스위스 네슬레, 국제올림픽본부, 유엔제네바 등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국제기구를 망라(網羅)한 글로벌 로케이션에서 패션쇼, 화보 등 다양하고 새로운 포맷의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숏폼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디지털 제작사와 협업한다
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11의 영상은 미스 이태리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난 20년 동안 제작한 ‘온에어 커뮤니케이션 그룹’이 담당하며, 포토그래퍼 및 헤어, 메이커업, 데일리 MC 등은 프랑스 및 영국 등 다국적 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패션, 뷰티,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여 참가자가 프로모터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콘텐츠 “FRINGE(프린지)”도 선보인다”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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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파리 ‘슈퍼탤런트 패션위크’ 열린다 (2018.8.15.)
에펠탑 등 랜드마크 3차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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