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국가 소유 에너지 그룹 Ukrenergo는 12월 16일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Ukrenergo는 전국적으로 전력 소비가 50% 이상 감소했다고 말하였다. 공습경보는 12월 16일 통신과 지역 당국이 Kiev 수도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시와 지역에서 폭발을 발표한 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발령되었다.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는 미사일과 자살 UAV로 우크라이나의 주요 인프라를 공습을 강화하였다. 이 움직임은 Moscow가 Crimea 대교를 포함한 러시아 인프라 파괴의 배후로 Kiev를 고발당한 후 일어났다.

171211.png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Kharkov 도시의 Igor Terekhov 시장은 공습으로 인프라에 대한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남부에 위치한 Krivoy Rog 도시의 Alexander Vikul 시장도 이 지역에서 여러 번 미사일 공격을 확인하였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DTEK도 "심각한 피해"로 이 회사 장소 중 한 곳에서 미사일 공격을 기록하였다. 이 장소는 이전에 여러 번 미사일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그래도 우크라이나의 군대는 76개의 러시아 미사일 중 60개를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러시아의 군대는 이 일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https://vtc.vn/ukraine-tuyen-bo-tinh-trang-khan-cap-nang-luong-sau-khi-nga-khong-kich-ten-lua-ar721214.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사회 노동 대학교  Tieu Mi (소미) 번역

  • |
  1. 171211.png (File Size:684.1KB/Download:3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18 기타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Messi 골든볼 수상 file 라이프프라자 22.12.19.
» 기타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사일 공격 후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file 라이프프라자 22.12.17.
1116 기타 베트남으로 방문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인 순위? file 라이프프라자 22.12.08.
1115 영국 영국 중앙은행, 1989년 이후 최대 금리 인상  file 라이프프라자 22.11.04.
1114 기타 200년 만에 최연소 영국 최초의 유색인종 총리 file 라이프프라자 22.10.26.
1113 영국 런던 K-뮤직 페스티벌 라이브공연 file 뉴스로_USA 21.10.02.
1112 프랑스 에펠탑에서 ‘전쟁연습 반대 평화협정촉구’ file 뉴스로_USA 21.09.27.
1111 영국 런던 웨스트필드에 ‘한식’ 광고 눈길 file 뉴스로_USA 21.09.04.
1110 영국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전 세계 비상! 뉴스브리핑캄.. 21.01.04.
1109 프랑스 순례자의 길 출발지, 베즐레 Vézelay 프랑스존 20.11.20.
1108 프랑스 프랑스 소상공인들, 비상사태 연장에 분노 프랑스존 20.11.20.
1107 프랑스 퐁텐블로 성 Chateau de Fontainebleau 프랑스존 20.11.20.
1106 기타 한반도 평화 지원하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file 쿠쿠쿠 20.04.21.
1105 기타 핵평화를 원하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 CTBTO를 주목하라 file 쿠쿠쿠 20.04.10.
1104 독일 獨 헤센주 재무장관 ‘코로나’ 경기 침체 걱정에 극단 선택… 호주브레이크.. 20.03.30.
1103 이탈리아 이탈리아, 독일보다 코로나 치명률 20배 높아! 한국은 1.3% 미만... 호주브레이크.. 20.03.26.
1102 스페인 스페인 양로원서 방치 노인들 사망…˝직원들, 버려둔 채 떠났다˝ 호주브레이크.. 20.03.25.
1101 기타 獨, 메르켈 총리도 자가격리…英은 의료시스템 붕괴 직면 호주브레이크.. 20.03.23.
1100 기타 WHO, ˝젊은이들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확산 방지 동참 호소! 호주브레이크.. 20.03.21.
1099 이탈리아 伊, 사망자 장례식 금지에 ‘망연자실’… “영안실 수용 여력 없다!” 호주브레이크.. 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