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Der Tagesspiegel과의 인터뷰에서 Ivan Gavrilyuk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우크라이나 분쟁은 "완전한 해방"과 "1991년 국경의 복원"으로만 끝날 수 있다고 말하였다.
Ivan Gavrilyuk 국방부차관에 따르면 그렇게해야만 모스크바와 친키예프 "연합"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나 다른 국가에 대한 또 다른 전쟁에 대해 결코 생각하지 않도록 예방 체제를 만드는 것" 문서에 서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반 가브릴류크 (Ivan Gavrilyuk)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이 문서에는 러시아가 세계에 대한 위협 때문에 핵무기를 포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수석 고문인 미하일 포돌리악(Mikhail Podoliak)은 또한 러시아가 "세계적인 패배"를 겪거나 적어도 일련의 "전술적" 및 "자발적 실패"를 겪을 때만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며 핵무기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글로벌 실패란 무엇인가? 러시아 연방은 더 이상 지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특정 범위의 미사일과 국경을 넘는 완충지대를 포함한 핵무기의 조건이 있습니다..."라고 미하일 포돌리악은 말하였다.
지난 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는 결코 협상의 문을 닫지 않았지만 키예프는 그렇게 했으며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 작전을 시작하였다.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여러 차례 평화 회담에 참여했지만 이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2022년 10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는 한 키예프는 평화 회담을 할 수 없다는 칙령에 서명하였다.
2022년 11월 젤렌스키 총리는 10점 평화 계획('평화 공식')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의 내용에는 포로를 러시아와 교환하고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며 2014년 이전 국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포함된다.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에 관해 우크라이나 분쟁의 휴전은 정치적 대화로 이어지지 않고 오직 모스크바에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지도자에 따르면 어떤 일시 중단이라도 러시아가 재편성하고 탄약 공급을 늘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젤렌스키 총리는 "우리는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은 2년 가까이 지속되었으며 점차 많은 손실을 가져오는 전쟁으로 발전하였다. 키예프에 원조를 제공하는 미국과 서방 국가에는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많은 국가에서는 모스크바에 맞서 키예프에 계속해서 재정적,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교착상태에 빠지는 가운데 분쟁에 대한 많은 평화 제안이 제시됐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관점 차이로 인해 결실을 맺지 못하였다.
Thứ trưởng Quốc phòng Ukraine nêu điều kiện với Nga để tìm kiếm hoà bình (vtc.vn)
라이프 플라자 사범대학 인턴 기자 Như Khanh (카인)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