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동부의 소말리아 지역에있는 고데(Gode) 마을에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초석이 마련된다. 새국제공항은 지역 순교자의 이름을 딴 '미라드 레일리 국제공항(Miraad Leyli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명명한다.
공항 건설 비용은 6억 birr (1520 만 달러 이상)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대를 마련한 것은 소말리아 지역의 최고 관리자 인 무스타파 오메르(Mustafa Omer), 국무 장관 Kassahun Gofe, 에티오피아 공항 기업의 CEO인 Eskinder Alem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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