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 13일), 이스라엘군은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1,200명의 목숨을 앗아간 공격 이후 하마스 군대를 제거하려는 목표로 가자지구 북부의 하마스에 대한 압박을 계속 유지하였다.
AFP통신은 가자지구 보건국 Youssef Abu Rish 부국장의 말을 인용해 주로 연료, 의약품, 의료 장비 부족으로 인해 이 지역 북쪽에 있는 모든 병원이 운영을 중단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병원 아래에 지휘 센터를 유지하고 난민과 환자를 포함한 위의 민간인들을 방패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폭격을 가해 내부 사람들이 감히 대피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고 부인하고 비판하였다.
병원 근처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로 인해 환자들이 병원 안에 갇히고, 구급차가 부상자를 이송할 수 없고, 전력 부족으로 의료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참담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11월 10일부터 현재까지 가자지구 사망자 수는 병원과의 접촉이 불가능하고 의료진이 공격 현장에 가서 사상자를 기록할 수 없어 사망자 수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Josep Borrell 유럽연합(EU) 외교담당 집행위원은 어제 "동맹은 하마스가 병원을 방패로 삼는 것을 규탄하면서도 현재의 비극을 해결하기 위해 총격을 즉각 중단하고 인도주의적 통로를 열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https://thanhnien.vn/he-thong-y-te-bac-gaza-te-liet-185231113213936767.htm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Mỹ Linh (수린)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