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참석하여 5일간의 회의를 주재하였다.
KCNA에 따르면 김정은은 조선노동당이 한반도의 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남한과 화해와 통일을 모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반도의 걷잡을 수 없는 계속되는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미국과 한국이 이 사태를 일으켰다고 비난하였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김 위원장은 평양이 서울과의 관계 원칙과 노선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남북문제 처리기관의 재편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
KCNA는 또 북한의 2024년 정책목표에는 군사정찰위성 3기 추가 발사와 자국군의 전력증강을 위한 무인기 제작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하였다.
평양은 11월 21일 군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우주로 보낸 데 이어 위성이 미국과 한국에서 민감한 군사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8년 남한이 북한과의 군사 협력 협정의 일부를 종료함에 따라 위성 발사를 계기로 남북한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평양은 또한 일련의 무기 시험을 실시하는 반면 서울과 워싱턴은 국방 협력을 강화한다.
Triều Tiên nói không còn khả năng 'thống nhất' với Hàn Quốc (thanhnien.vn)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Vân Anh (미나)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