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훈(6만원)
이경옥(4만원)
정대웅(4만원)
정선(4만원)
장익진(4만원)
이윤신(4만원)
김원희(4만원)
이석수(4만원)
김민식(4만원)
김소영(4만원)
김원일 (4만원)
박종권(4만원)
고직순(개인기부)
참고, 당일 00사단을 방문할 당시에 즉석에서 일정액을 기부하자는 제안이 나와서
500 달러를 긴급히 모금 전달했습니다.
이 500달러에 대해서는 참석한 발행인들이 뜻을 모아 부담하기로 해서 위의 발행인들이
동참한 것입니다.
< 사무처에서 게재 후 김 훈 회장인 첨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