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형식 |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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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 1994-08-27 |
발행주기 | 주간 |
국가/도시 | 필리핀 |
홈페이지 | http://www.manilaseoul.com |
대표자명 | 최대영 |
대표이메일 | daeyoung@manilaseoul.com |
주소(영문) | 809 Tycoon Center Pearl Dr,San Antonio, Pasig City. Metro Manila. Philippines |
전화번호 | +63 917 594 2922 |
사업자등록번호 | 2222-068-190-000 |
회사소개 | 1994년 8월 27일 창간한 마닐라서울은 필리핀 대표 한국 교민신문입니다. |
1994년 8월 27일 창간 필리핀 최초교민신문으로 한인사회의 네트워크 구성과 정보 전달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 필리핀 메트로마닐라를 포함 지방 10여 개 지역에 신문을 배포하며, 산간 오지에 살고
있는 한인들을 취재하고 한인사회의 성장을 보도해 왔다.
- 필리핀한인사회의 열악한 문화콘텐츠를 위해 각종 이벤트와 콘서트를 열어 한국문화
알리기에 일조했다.
2016년 필리핀 한인사회 사건 사고 방지를 위해 캠페인 진행
2016년 1월 ‘마닐라서울’ 지방판에 ‘일로일로’ 판 추가
2015년 11월 ‘마닐라서울’ 전자신문 판을 제작하여 카카오 톡 서비스 실시 중
2014년 6월 제2회 영성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2014년 3월 마닐라서울 ‘다바오’’중부루손’’바기오’판 제작
2014년 2월 필리핀 교민자녀를 위한 한인기업 방문
2013년 6월 제1회 영성백일장 주최
2013년 3월 제1회 명사초청특강 “한국역사 바로 알기-김준길교수”
2013년 1월 위플마닐라 런칭(교민사회를 위한 뉴스 및 업소록 엡)
2010년 김창욱강사 마닐라초청강연
2007년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콘서트 주최
2005년 필리핀 현지에 문화 알리기 홍보를 위한 ‘한복패션쇼’주최
2003년 한인청소년들을 위한 ‘필리핀 최초 게임대회’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