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 민주당 국가정책위원회 회의가 소집되어 헨티도 제42 선거구에서 실시될 보궐선거에 출마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헨티도 제42 선거구에서 인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던 강톨가 국회의원이 사직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고 국회에서 사직서를 수락하였다.
강톨가 의원이 의원 임기 기간을 완료하지 않고 사임하였기 때문에 국회법에 따라 보궐선거를 시행하여 공석인 의석을 채워야 한다.
[medee.mn 2018.8.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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