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오늘/2018.12.05/ 회의로 아파트 지원용 대출을 지원금 조성을 결정했으며 지원금 규모를 3천억 투그릭으로 확정되었던 것을 5천억 투그릭 규모까지 증액했다. 따라서 8% 아파트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가 70%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개발은행 자금으로 야르막 지역에서 건설 중인 972세대가 내년 1월에 준공 예정인데 같은 아파트의 1제곱미터 당 분양가를 130만 투그릭으로 설정하였다. 972세대 아파트 준공 후 임대 아파트 형태로 지원 여부는 정부 회의를 통하여 결정된다.
[news.mn 2018.12.0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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