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집무 실장 G.Zandanshatar가 오늘 IMF 몽골 지부장 Nil Seiker과 만나 몽골 정부 예산과 은행, 금융 현황에 대하여 정보를 교환하였다. IMF의 “확장 지원 사업” 지원으로 경제 성장이 활성화되고 투자액 증대 결과 정부 예산 관리 또한 강화되어 비용을 줄이고 적자를 벗어나고 경제 분야의 다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IMF의 확장 사업 지원이 성공적이며 몽골 정부 2018년 예산이 적자를 벗어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IMF 몽골 지부 사장이 강조하였다. 또한, 그들은 몽골의 수출 정책과 경제 성장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montsame.mn 2018.12.0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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