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장이 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 울란바타르시 도시 기획국장 E.Anar가 몽골 국회 2013년 23호 명령으로 확정한 “울란바타르시 2020년까지 도시 계획 개정, 2030년까지 개발 방향”에 따라 작성한 바가항가이 경공업 산업 단지의 타당성 조사 내용을 보고하였다. 경공업 산업 단지 조성 관련 타당성 조사 안건을 지지하여 울란바타르시의회에 상정하는 것으로 하였다. 이어서 바양주르흐구 24동에 있는 차강다와 쓰레기장 근처에 있는 위험한 폐기물을 처리장 건설용 10.4헥타르 토지를 국가에서 관리하도록 하여 지지하여 시의회 에 상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울란바타르시 국제신공항 건설에 따른 “Airo city 신 도시 계획 수정”안을 도시건설계획부에 전달하도록 하였다.
[news.mn 2018.12.0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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