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O.Baasankhuu가 오늘/2018.12.07/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내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중소기업 지원 펀드에서 배우자 앞으로 대출을 받아 본래 용도 외의 사용을 한 경우에 윤리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편법을 이용하여 대출받거나 대출을 받도록 도와준 대가로 커미션을 받은 경우, 혹은 3% 금리의 대출을 받아 60%의 대출 상품으로 변환하여 빌려 주는 등은 돈세탁한 범죄 행위이다. 현재 3명의 국회의원이 돈세탁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국회의원의 권한을 중단하는 것으로 검찰에서 유죄 평가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 검찰청에서 확인 결과 곧 관련 사항으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24명에 대하여 어떠한 법 위반 문제에 관련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news.mn 2018.12.0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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