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애 정부 청사 B 회의실에서”외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의 참여로 유도 관련 정부 정책”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국회의원 N.Uchral 가 “외국 거주 몽골인들을 지원하는 그룹”을 개설한 것을 보도했으며 그 그룹에서 주관하여 몽골인들의 위원회와 외국에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협력하여 토의하였다. 몽골 외교부 장관 D.Tsogtbaatar가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 교육문화과학체육부의 관계자도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토의하여 외국에서 배워 온 비결을 적용하도록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토의 주제는 “외국에서 일하는 몽골인들”, “외국에서 유학하는 몽골인들”이라는 내용으로 외국 유학 중인 몽골인과 외국에서 일하는 몽골인들의 사회 복지 문제와 그들의 능력을 조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주제로 토의하였다.
토의에서 국회의원 N.Uchral Think mongolia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통보하였다. 같은 사업에서는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100명의 청년을 모아 위원회를 결성할 계획이며 위원회는 국회에서 논의하는 안건과 법 개정안과 정부 운영에 관하여 연구 조사에 근거를 두고 의견과 평가를 하여 제출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즉, 국회는 2개의 의회로 구성되어 하원의원은 국회 산하 기관으로 비공식으로 개설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의견과 평가는 국회 산하 그룹의 회원을 통하여 제출하는 것으로 한다.
N.Uchral 의원은 “신기술과 과학적인 근거로 외국 생활의 어려움과 유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국을 위한 마음으로 가치를 가지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국민 참여도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정부에서 이러한 참여를 많이 유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무원들도 발전이 없고 미래가 없는 업무에 적극적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news.mn 2018.12.1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