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8일에 9번째로 가을 정기국회가 열리지 못하고 연기되었다. 또한 상임위원회에서는 많은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계류 중이다.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회는 중소기업 불법 대출 건과 600억 투그릭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S.뱜바처거 윤리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소위원회 회의가 6번째 연기되었다. 윤리분과위원회가 다시 열리게 되면 많은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의원의 투자금 정보, 600억 투그릭 문제, 중소기업지원금과 관련된 윤리적인 문제가 계류 중에 있다. 윤리위원회는 각 위원에게 위원회에 출석하도록 반복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위원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회의장은 윤리분과위원회 의원들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국가구조상임위원회가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까지 상임위원회는 소집조차 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news.mn 2019.01.0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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