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tzandan, L.bold, L.oyun-erdene 국회의원 3명은 국회의장 M.enkhbold 의 퇴진을 위한 시위에 참석하였다. 지난달 27일에 첫 시위를 주도하였으며 오늘 두 번째 평화적인 시위를 하였다. 이전 시위의 결과로 아스가트 은광산, 살히트 자금이 Batzandan 국회의원은 몽골 정부가 아스카트 은광산과 살히트 보증금을 인수하고 해당 광산의 전략적 예금에 대한 국가 소유권을 확보하라는 우리의 요구를 듣기 시작했다고 TV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L.oyun-erdene 의원은 "국회의장의 사임을 국회가 요구할 수 없다."라고 어제 상임위원회에서 견해를 밝혔다.
한편 경찰은 시위참가자들이 금속성 물체를 들고 있다거나 술을 마셨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위장 소내 5곳에서 금속탐지기를 설치하여 단속하였다.
[gogo.mn 2019.01.1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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