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소셜네트워크/Facebook/을 통해 일부 시민이 전자영수증 시스템 http://ebarimt.mn에 입력하는 본인 아이디, 비밀번호가 노출되어 부가세 환급을 부정 수급받기 위한 광고를 확인했다. 이러한 부가세 부정수급에 대한 사기와 사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전자영수증시스템 이용자에게 시스템에 등록된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 것을 요청하였으며 시민들의 세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본인 이외에 수급자에게 지급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gogo.mn 2019.01.1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이에 따라 국세청은 전자영수증시스템 이용자에게 시스템에 등록된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 것을 요청하였으며 시민들의 세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본인 이외에 수급자에게 지급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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