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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부 장관의 명령서에 따라 2019년을 “스마트 에너지”의 해로 정하였으며 에너지부 Ch.davaasure 장관, 에너지 규제위원회 A.tleikhan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에너지부 Ch.davaasuren 장관은 “에너지의 스마트 시스템”의 기초를 다지고 계획에 따라 활동하며, 이를 구현하며 또한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통제센터”사가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을 관리하도록 하였다. 국가 에너지 정책 보고서 제3.2.5항은 전략적 목표 내에서 지능형 구조 개발,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반영했다. 몽골에서 가정소비, 민간소비의 전기 배전 네트워크를 “스마트”의 형태로 개발되고 있으나 전체적인 작업은 에너지 시스템에서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에너지 연구 조직의 활동 미비와 인력, 기술의 부족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개념은 적절한 에너지 소비에 초점을 맞추고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소비 등 다양한 이슈를 대처하기 위해 정립되었다. 국제 에너지 기구는 스마트한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2050년에는 약 30%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에너지 절감 및 효율, 신뢰성, 사용자 편의성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unuudur.mn 2019.01.1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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