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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해임을 요구하는 문서에 주민 3만 명이 서명하였다고 국회의원 J.Batzandan, L.Oyun-erdene, L.Bold가 발표하였다. L.Bold 의원, “국회의장 해임을 요구하는 문서에 3만 명의 서명을 하였다. 이 문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주에 국회의장 해임 요구 문서에 국회의원 40명이 서명을 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적극적으로 게시한다. 국회의장 해임에 관련 법 조항 개정 사항이 금요일부터 시행된다. 국회의장이 해임되고 나서 바뀌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들 궁금해 하고 있다. 그래서 시위대 게르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는 일을 5가지 주제로 나눠 접수 받고 있다. 국회의장 해임 후에 광장에서 하고 있는 시위가 종결된다. 우리 시위대를 상대로 언론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 5명이 서로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번에는 민주당과 인민당의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앞으로는 몽골의 미래를 위하여 싸울 것이다. 우리의 싸움을 결과는 몽골 정부에 정의가 실현될 것이다. 몽골 국민들이 자원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도록 해 줄 시간을 앞당길 것이다. 이번 주는 몽골 정치에 결정적인 일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개인의 권익을 내포하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news.mn 2019.01.2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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