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명으로 계획된 울란바타르시에는 현재 150만 명이 거주.png

 

울란바타르시의 최초의 계획 당시 최대 인구 50만 명으로 계획했지만 2001년부터 지방에서 울란바타르로 유입되는 인구 이동이 대폭 늘어 2001년 한 해 동안만 해도 최대 68800명이 주소지를 옮긴 것이 역대 최대 인구 이동률을 기록한 것이었다. 그 후 지난 15년간 연간 평균 45000명이 울란바타르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인구 이동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0년까지 도시 계획에 의하면 2040년에 울란바타르시 인구가 15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9년 현재 울란바타르시 인구수가 이미 150만 명을 훌쩍 넘겼다. 따라서 대기 오염과 환경오염이 계속해서 늘고 있어 신도시 개발이 불가피한 시점이다. 
[news.mn 2019.0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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