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ge-2019”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이 2019년 8월~9월에 몽골 야외 훈련소 “munkh het”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양국의 군사 협력을 위하여 러시아 동부 군사 지역의 군인들이 몽골의 야외 훈련소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국경 통관 및 행사 관련 계획을 협의한 상태이다.
양국은 군사 훈련을 통하여 불법 무기 밀매 조직 검거 전략을 협의할 예정이며 올해 할흐골 지역의 전승 80주년 기념행사도 있어 더욱 의의를 두고 있다.
[unuudur.mn 2019.02.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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