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택시 영업을 하거나 개인 택시기사는 10만 투그릭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울란바타르시 교통국은 지침을 하달했다. 그러나 도로교통부에서 이에 대한 지침을 거부했다.
이 지침에 관하여 행정부가 시민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지침이며 관련 부처가 지침을 받았다 하더라도 개인택시에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 내각 회의는 여전히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21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안건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선된 연탄 제조
- ‘타반털거이’의 철도, 도로
- ‘Erdnes tavatolgoi’사에 대해
- 울란바타르시 중심에 청결한 새 건물
- 정부의 특별 자금 심사 결과
- ‘Erdeneburen’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unuudur 2019.02.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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