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과 빈곤을 감소시키는 것이 본 사업의 본질.JPG

 

지방정부 관료 회의가 어제 시작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아이막, 시, 솜, 구, 지역, 기획조정실의 정부 임명 관료 500여 명 이상 참석했다.
내각 관방부 L.Oyun-Erdene 장관이 회의를 주최하였으며 U.Khurelsukh 총리가 참석했다. 내각 관방부 장관은 정부와 아이막의 행동과 정책이 지연되었으며 정부 예산과 지방정부 예산이 제때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9개의 아이막에 발전소 건설, 10개 아이막에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외에도 117개의 학교, 34개의 유치원, 2개의 병원을 1차로 건립하여 계약자 선정과정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고 건축 품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적인 지급 및 수수료에 대한 무단지급, 조달 과정에서 불합리한 하도급 계약, 공공임금의 불법적인 삭감, 공무원의 불법적인 해임으로 인한 예산 손실, 솜 개발 및 지방 개발 기금, 관료의 부적절한 예산 낭비, 중복된 계약, 이로 인한 자원 중복 채취, “시민대표회의 자원” 등 부적절한 행위들이 있다. 이렇게 되면 국가정책을 중단해야 한다.” 관료들은 민주주의, 규율 엄수 및 책임이 있다. 
정부 임명 관료들은 실업과 빈곤 감소 정책을 먼저 시행하겠다고 했다.
[unuudur 2019.0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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