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요털거이 지하광산 개발에 13억 달러 지출할 것.jpg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Turquoise Hill Resources사는 어요털거이 광산 지분 66%를 보유하고 있다.
어요털거이사 회의에서 운영비용은 1억5천~1억8천만 달러, 지하광산 개발은 13~14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하광산개발이 같은 기간에 15~16km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 보도에서 언급했듯이 어요털거이 광산이 2019년에 12만5천~15만5천 톤 구리광물, 18만2천~22만 온스의 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0월 두 번째 개발에서 암반층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지하광산의 생산은 2021년 1/4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unuudur 2019.02.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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