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altan zaamar” 광산에 난 사고 현장에 재난대책본부에서 지원 인원 추가하여 구조 작업 중.jpg

 

Tuv 아이막 자마르 솜에서 북동쪽으로 20km에 위치하는 바영걸 골짜기 오차르 지역에서 “Eco altan zaamar” 유한책임회사의 광산 채굴 광구에서 넓이 100m, 깊이 80m의 광구에 토양이 무너져 현장 작업자 6명, 중장비 2대가 묻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당시 2명을 구조했으나 재난대책본부에 당일 16시 50분에 신고하여 구조 요청을 하였다. 재난대책본부에서 사고 현장으로 재난대책본부 구조팀과 광산 구조 팀의 인원 20명이 제303군 부대에서 헬기를 동원하여 사고 현장에 도착하여 현재 나머지 4명에 대해서 수색 작업 중이다. 북부 지방의 어르헝 아이막 재난대책지부에서 6명, 재난대책본부에서 4명을 추가로 파견하여 사고 현장에 투입하여 수색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지하수가 나오는 양이 많아 수색 작업에 어러움을 겪고 있다고 재난대책본부에서 보도하였다. 
[chuhal.mn 2019.03.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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