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enes Tavantolgoi”사 비공개 주식 회사로 등재.jpg

 

금융감독위원회에서 “Erdenes Tavantolgoi”사를 비공개 주식회사로 올려 주식 계좌를 개설할 것을 “유가증권관리센터” 유한책임회사에 허용하였다. 
국회에서 2010년에 “Erdenes Tavantolgoi”사의 주식을 몽골 전 국민에게 같이 1072주를 무료로 배분하는 결정을 했으며 정부에서 2012년에 국민주의 2차 거래가 시작될 때까지 정부에서 정한 금액으로 정부에만 매각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관리 권한이 제한된 상태이다. 
해당 기간에 주식을 “증권 시장 관련”, “법인 관련” 법률들, 국회, 정부 명령서, 결정을 실행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금융감독위원회, Erdenes Tavantolgoi사와 기타 관계 기관들이 협력하여 논의한 결과 비공개 주식회사로 등록하게 되었다. 
주식회사 및 증권 거래소 등재에 관련하여 금융감독위원회에서 법률 및 담당 기관에서 준수하는 규정, 명령, 시행령, 요구 조건, 의무와 지시 사항을 따르겠다고 보도하였다. 
[unuudur.mn 2019.03.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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