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중 98.6%가 새끼를 낳은 상태.jpg

 

연초 집계로 총 2천9백70만 마리의 새끼를 낳을 예정인 가축이 있었으며 2천만 마리 이상의 새끼를 낳을 것으로 예상한다. 4월 25일 현재 연초에 확인된 어미 가축의 53.7%인 1천5백95만 마리가 1553만 3천 마리의 새끼를 낳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생 가축 충 생존율이 98.6이다. 
아이막 별로 본다면 가축 새끼 낳은 현황이 바얀울기, 볼강, 다르항올, 돈드고비, 자브항, 어브르항가이, 수흐바타르, 셀렝게, 터브, 옵스, 헙드, 헨티 아이막이 50% 이상이다. 
소와 말의 폐사율이 387,500마리/이 중 3,200마리가 병사/로 연초 확인된 가축의 0.58%에 해당한다. 가축 폐사율이 가장 큰 지역은 바양울기, 헙드. 옵스. 고비알타이 아이막이며 연초에 집계된 가축의 0.9~2.9%에 해당한다. 
[news.mn 2019.04.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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