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국 몽골 외교관 마약 운반 사건은 독일 법에 따른다.jpg

 

몽골 첩보국의 사무처장 E.Erdene, “몽골 외교관 B.Battushig. 운전기사 S.Erdenebayar 등은 체코에서 독일 국경을 통관 시에 외교관 차량에 헤로인 70kg을 운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현장에서 검거되었다. 
해당 사건은 독일 검찰에서 형사 사건으로 조사 중이며 몽골 첩보국 측에서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과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는 등으로 지원 중이다”고 밝혔다. 
외교관 차량을 이용한 B.Battushig은 이전에 첩보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2018년부터 외교관 업무를 지원하는 활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인 160여 명이 해외에서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처벌을 받거나 구금 중이다. 
[gogo.mn 2019.06.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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