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gtokhsuren 국회 조기 폐지 공식 결정 안 나왔다.jpg

 

국회 내 인민당 D.Togtokhsuren 원내 대표가 기자들에게, “내가 발부하는 공문에 작성된 국회 폐지 서명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둘째, 국회의원들이 공식으로 서명한 문서가 없다. 의원들 측에서 전 국민 설문 조사와 동시에 비정기 선거를 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현 국회에 대한 비판이 많다는 이야기 중이다. 하지만 아직 인민당이나 국회 내 인민당 원내 회의에서 정식으로 결정이 난 사항이 없다. 비공식 정보이다. 나는 서명한 사실이 없다. 이번 달 25일까지 의원들이 관할 선거구에서 일할 것을 국회의장 위원회에서 지시한 상태이다. 의원들 사이에서 개인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것이 있는지 몰라도 인민당에서 결정 난 사항이 없다. 
만약에 51명의 국회의원이 서명하여 국회의장에게 올리면 안건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다. 정치 상황이 바뀌고 있다. 헌법 개정안이 확정되었고 전 국민 설문 조사에 대하여 대통령이 규제를 가하였다. 따라서 규제에 대하여 원내 회의에서 논의 후 결정할 것이며 개인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 원내 회의 논의 후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mn 2019.09.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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