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근에서 가스, 본드, 주류, 담배 판매 금지.jpeg

 

국회 산하 민원 상임위원회에서 초중고등학교 인근에서 판매를 금지하는 식품 관련 주민 민원에 대하여 관계 기관에서 오늘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초중고등학교 인근 소형 가게, 판매점에서 빨리 상하거나 원산지가 불분명한 사탕, 과일, 탄산음료, 식품용 색소를 넣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아이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되었다.
식품 외에도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가스, 본드, 주류, 담배 판매 금지를 하도록 민원 상임위원장 M.Oyunchimeg가 담당 기관의 담당자들에게 말하였다.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통합하여 자문서를 작성하여 정부에 제출하여 2020년 9월 1일부터 준수하도록 하였다. 
초중고등학교의 식품 생산 및 서비스 관련 법을 실행하도록 준비하여 보건부 장관의 명령으로 2013년에 확정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서비스에 금지한 식료품 목록에 주류, 알코올음료를 추가하도록 반영하였다.
보건부 장관의 2013년 제207호 명령문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식사에 사용을 금지한 식료품 목록 
1. 사탕,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탄수화물이 높은 제품; 
2. 합성, 화학 방식으로 나온 크림을 포함 제품; 
3. 모든 종류의 간장, 훈제, 통조림, 절임/소금으로 절인 견과류, 간장, 생선, 햄, 육류, 소시지/
4. 달걀, 건조한 달걀, 마요네즈; 
5. 천연이 아닌 원료로 만든 시럽을 이용하여 제존 주스; 
6. 모든 종류의 탄산음료; 
7. 커피 
8. 기름에 튀긴 식료품/감자튀김, 치킨/
9. 패스트 푸드/피자, 햄버거, 핫도그/
10. 화학 방식을 이용하여 제조한 식품 첨가제/다시다/
11. 동물성 기름으로 만든 /집에서 만든 튀김 빵, 꽈배기/
12. 녹인 설탕을 발라 만든 밀가루 제품 
13. 따뜻한 시기에 제조 후 실온에 3시간 이상 보관한 음식 및 식품류 
14. 담당 기관에서 위험성 평가를 받지 않은 생명체에게서 나온 원재료, 식품, 생물학적 원료로 만든 (박테리아, 균, 곰팡이 등) 제품 및 화학적 오염/소독제, 해충류 소독약/ 요소로 인하여 오염된 제품; 
15. 제조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열 가공 부족, 가공 기간을 지키지 않은 등/ 식품; 
16. 모든 종류의 냉동 및 냉장 제품; 
17. 관련 서류가 없는 원재료/검사서, 원산지 증명/로 만든 식료품; 
18. 개인이 무단으로 판매하는 원재료 식품으로 만든 제품; 
19. 식료품이 전체 혹은 일부가 상하거나 상태가 식품으로서 부적합한 경우;
20. 가축의 사체 혹은 죽은 동물로부터 나온 육류, 내장 등; 
21. 육류로 제조한 식료품 품질 보관에 부적합한 포장지, 통 등; 
[montsame.mn 2019.12.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235 몽골 Monos Trade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Mongol Em Impex Concern은 스푸트니크-V 백신 수입 요청서를 보건부에 제출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9.
6234 몽골 새 공항은 7월 1일부터 운영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9.
6233 몽골 몽골 코인이 국제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9.
6232 몽골 오유 톨고이는 6490억 투그릭을 냈고, 3597억 투그릭을 낸 2018년 세금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9.
6231 몽골 S.Amarsaikhan, 위험 평가 후에, 4월 1일부터 교실 수업을 시작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9.
6230 몽골 민주당은 Ts.Oyungerel을 신뢰할 수 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9 몽골 비금융 비즈니스 및 전문가 서비스 제공자의 보고서가 작성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8 몽골 L.Oyun-Erdene 총리, 고용 불평등이 너무 높고 결혼 적령 인구가 젊어지면 여성을 군대에 보내는 방법이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7 몽골 몽골 여성의 결혼 연령이 3년 전보다 1.8세 늦어졌고, 평균 월급도 48% 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6 몽골 몽골은 인권 면에서 지역의 선도자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5 몽골 J.Erdenebat은 의회의 일원으로서 국회의원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4 몽골 O.Dashpagma, 시노팜 백신은 2023년까지 저장할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5.
6223 몽골 새로운 처리 공장은 5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22 몽골 몽골 과학자들이 개발한 검사기는 100%의 결과를 보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21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 상황이 악화하지 않으면 5월 1일 국경을 개방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20 몽골 예방접종 속도가 느려진 것은 백신 접종 후 사람 간 거리, 관찰, 모니터링 때문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19 몽골 E-mongolia에서 백신 정보를 인쇄할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18 몽골 법원은 J.Erdenebat 전 국회의원을 석방하기로 결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17 몽골 현재까지 11,120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
6216 몽골 J.Baigalmaa, 마지막 날 발견된 32명의 새로운 확진 환자 중 한 명의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