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올해 총 815만 바랠 즉, 110만 톤 원유를 채굴하여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 개발 및 채굴로 인하여 정부 예산에 3,356억 투그릭의 수익을 내게 되어 있으며 2019년 12월 4일 현재 전국에서 총 639만 바랠 즉, 867,100t (78.47%) 원유를 채굴했으며 609만 바랠 즉, 827,700t(74.79%) 원유를 수출한 상태이다. 12월 15일 현재 2,102억 투그릭(62.6%) 수익을 낸 상태이다.
2019년 12월 10일 현재 석유 제품 연료 비축량이 전국에서 평상시 사용량을 기준으로 33일의 분량을 비축한 상태이다. 즉,
А-80 휘발유 61일 분량,
Аи-92 휘발유 33일 분량,
디젤 연료 29일 분량,
ТС-1 항공기 연료 22일 분량을 비축한 상태이다.
[montsame.mn 2019.1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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