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전기 할인기간 끝나.jpg

 

작년 10월 1일부터 올해 4월 1일까지 게르 촌 지역의 심야 전기세를 할인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심야 전기를 할인하지 않는다. 에너지위원회 A.Tleikhan 위원장은 지난겨울 동안 전국적으로 16만 가정이 280억 투그릭을 할인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16년 몽골 정부는 게르 촌 가정의 심야 전기요금을 무상으로 결정했다. 따라서 정부 예산에서 전기세 혜택을 위해 2017년 60억, 2018년 90억, 2019년에 200억 투그릭을 지출했다.
[ikon.mn 2020.04.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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