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나무 심기의 날"이 5월 9일과 10일에 열린다. 나무를 심기 적절한 환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 날씨에 주변 공간에 나무를 심고 서식지를 관계하여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을 시민들과 기업들에 촉구하고 있다. 금수 조치로 인해 공공 나무 심기 활동이 없으므로 보건부가 제공하는 권장 사항과 요법을 엄격히 지킬 것을 권유한다. 수도에서 “전국 나무 심기의 날”을 맞이하여 공기와 환경오염을 가장 잘 흡수하는 나무와 나무 묘목을 위한 “비버 토착화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서 재배된 묘목은 도시 녹지 조성 및 녹지 조성에 사용될 것이며, 임업, 펜싱 및 토지에 나무 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또한, 수도 지역의 중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졸업생 동산 (Graduate Grove)"를 설립을 시작했으며, 각 구역 교육기관이 위의 목적을 위해 3헥타르의 토지를 허락하였다. 수도 9개 구역의 해충, 화재 및 나무 심기 지역의 위치를 계획하고 /1,884헥타르/ 이 지역에 나무 심기를 원하는 시민 및 회사와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림자원을 국고에 넘길 수 있는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울란바토르시 자연환경, 산림과 조림, 연못 건설, 지역보전에 관심이 있는 단체가 신청하면 된다.
[news.mn 2020.05.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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