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위한 임대 숙소에 우선순위로 고위험 조건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의료진이 수용될 것이다. 그들에게 아파트 증명서를 오늘 16:00 시에 몽골 부총리,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U.Enkhtuvshin 및 관련 기관 대표들이 전달했다. "정부는 공공 서비스 및 특수직원들에게 임대 및 소유권 형태로 아파트를 제공할 결의안을 승인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아파트 중에서 수입에 맞는 방식으로 선택하여 공무원 및 특별 특수직원들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실행을 주택공사개발기관 또는 시장 S.Amarsaikhan이 담당한다. 이것은 8%이자 대출을 받고 아파트를 얻기보다 쉽다고 이해할 수 있다. 현재까지 주택공사개발기관이 약 3,000가구에 주택을 성공적으로 임대하고 제공하고 있음을 국정홍보처장 Ts.Ganzorig가 밝혔다.
[ikon.mn 2020.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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