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명의 임원들이 사법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어.jpg

 

국민은 특별기를 타고 귀국하기 위해 뇌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Ya.Sodbaatar 위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정보를 제공했다.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이 사실을 명확히 설명했다. 위원장은 "80개 기관 69명의 임원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부문 간 조율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 그들은 S.Odontuya 국회부의장의 요청에 따라 조사를 받고 있다. 본인은 7월 9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후 금전적인 문제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시민들의 민원은 하루에 10~20건의 불만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민원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300만~500만 투그릭의 뇌물이 전달되었다는 내용이 있으나 담당자들이 돈을 받은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 공관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법 집행 기관들도 이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자금 지원이나 비리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연락하기 바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즉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0.08.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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